속초댁이야기
보말과 섭을 넣은 너구리 한사발요.
파도와 바람
2011. 3. 25. 21:57
잔잔했던 바다 덕에 어제 보말과 섭을 잔뜩 따왔습니다.
그 덕에 오늘은 차원이 다른 너구리를 끓여 먹게 되었네요. 하하하!!!
그 덕에 오늘은 차원이 다른 너구리를 끓여 먹게 되었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