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댁이야기/맛있는 만들기
해진 이불로 만든 쿠션
파도와 바람
2010. 2. 27. 12:44
혼수로 사 와서 10년 넘게 썼더니 이불이 해지고 찢어지고.
아끼던 이불보라서 어떻게 써 볼까 생각하다가 쿠션보를 만들었습니다.
보실래요?
이불의 귀퉁이를 이용해서 2면만 바느질을 했습니다.^^
아끼던 이불보라서 어떻게 써 볼까 생각하다가 쿠션보를 만들었습니다.
보실래요?
이불의 귀퉁이를 이용해서 2면만 바느질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