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댁이야기
오랜만에 써보는 붓글씨
파도와 바람
2011. 5. 14. 11:58
오랜만에 벼루와 먹, 붓을 꺼내 써보았다.
한 자, 한 자는 그리 잘 쓴 글은 아닌데, 이렇게 쭉 써놓고 보니 근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