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댁이야기

Books, I'm happy with them.

파도와 바람 2011. 7. 15. 15:45


오랜만에 이동도서관에서 책을 실컷 빌렸다. 오랜만에 가니 새로운 책들도 많이 있어서 아주 신이 났었다.

이렇게 책만 읽고 살아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