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댁이야기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파도와 바람
2011. 9. 16. 16:59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TV드라마에서
부모의 이혼을 약혼자인 영수가 어찌 생각할 지 고민하는 은수에게 한 말이다.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It's nothing.
세상 살면서 하는 내 고민거리.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Nothing!!!
부모의 이혼을 약혼자인 영수가 어찌 생각할 지 고민하는 은수에게 한 말이다.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It's nothing.
세상 살면서 하는 내 고민거리.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