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댁이야기
셀프 치마고치기
파도와 바람
2011. 9. 21. 20:02
24인치짜리 치마가 하나 있는데, 수선집에 물어봤더니 만원 넘게 달라고 해서..
직접 고쳤습니다.
내가 봐도 대단합니다. 음하하
직접 고쳤습니다.
내가 봐도 대단합니다. 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