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낚시이야기
절대 다시는 산에 안간다 했던 낚시꾼, 雪山에 갔습니다.
파도와 바람
2013. 3. 23. 19:32
절대 다시는 산에 안간다 했던 낚시꾼, 雪山에 갔습니다.
소풍 전날 아이처럼 이것 저것 준비물을 챙기고,
꿍쳐뒀던 몽셀통통과 연양갱까지 싸들고 갔습니다.
핫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