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낚시이야기
낚시꾼이 집에 와서 바뻐진 것들.
파도와 바람
2011. 10. 20. 09:10
낚시꾼이 집에 오니 바뻐진 것들이 있네요.
기타와 컴퓨터.
그리고 낚시꾼의 얼굴. 히말라야 머드팩으로 잠자는 낚시꾼 얼굴 괴롭히기.
효과는 "짱"입니다. 15분 만에 얼굴이 보들보들. 피부가 뽀송뽀송.
** 초상권 침해 우려로 관련 사진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