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바닷가에 갔습니다. 물론 낚시꾼은 낚시를 했지요.
우하하.. 한 2시간 됐나요? 우럭을 3마리나 잡아서 보여줍니다.
작은 넘은 다시 놔주고, 큰 넘만 집에 데리고 와서 간만에 회치는 솜씨 발휘!!!
낚시꾼 베프가 예전에 주고 간 아끼던 와인도 꺼내 같이 홀짝홀짝!
맛이 죽입니다.^^^
이런 게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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