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속초 산불이 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다행히도 자연은 복원중이고, 인간들도 약간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소한 나무들은 살릴 수 없지만, 밑둥만 그을은 나무들은 진흙반창고(황토약손)를 두르고 씩씩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자연은 복원중이고, 인간들도 약간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소한 나무들은 살릴 수 없지만, 밑둥만 그을은 나무들은 진흙반창고(황토약손)를 두르고 씩씩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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