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오우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렇게 먹고 살아도 되나... Should we eat these dishes like instant food? Ramyun, instant jajangmyun, and other noodle. I totally agree that instant food is very convenient and easy to prepare. 점심 때가 되었는데, 밥 차려 먹으려니 아침 반찬과 똑같아서 그렇고.. 저장고를 열어보니, 짜파게티 1개, 스파게티 1개 그리고 가쓰오 우동 1개..가 눈에 뛴다. 라면은 많은데, 낚시꾼이 라면은 안땡기나보다. "그럼 짜파게티하고 스파게티하고, 우동하고 이렇게 먹자." 낚시꾼의 말이다. 가스레인지 위에 냄비를 3개를 얹고 요리(?)를 시작한다. 근데... 이렇게 먹고 살아도 되나? 흐흐... 아주 가끔은... 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