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명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유명상 명상이라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명상이라는 것을 몇번 시도해 보았는데, 역시 쉽지 않더라고요. 앞으로도 자주 명상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에 대해서는 감상평을 쓴다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이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명상이라는 것을 시도해 보고, 체험해 보는 것이 다겠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예전에 요가를 배울 때 잠시나마 비슷한 경험을 해 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바디스캔(body scan)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와 같이 해보려고 했는데, 이 역시 실패했지요. 첫 술에 배부르겠습니까? 자꾸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이 책을 본 후에는 혼자 있으면 호흡을 깊게 하면서 호흡에 정신을 집중하는 버릇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