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마물 찾았습니다. 돌나물이라고도 한다는. 한봉지 정도 따다가 깨끗이 씻은 후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신선한 봄내음이 입속으로 전해집니다.
부근에 소나무가 많아서 마른 소나무 잎이 돈나물 위로 많이 떨어져 있네요. 잘 헤치고 뽑아야겠죠? 흐흐
'속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숭어회를 배터지게 먹다!!! (0) | 2010.04.26 |
---|---|
해녀가 잡은 섭 (0) | 2010.04.26 |
봄나물 : 돌나물인가 아닌가? (0) | 2010.04.18 |
봄나물 : 아무데서나 쑥쑥 자란다 해서 쑥 (0) | 2010.04.18 |
봄나물 : 곰취인줄 알았는데 머위 (0) | 2010.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