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곰취가 유명하다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드뎌 곰취를 봤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그 생김새가 좀 달라서 고민하다가, 동네분에게 물어봤더니.^^ 흐흐
머위랍니다.
머위도 곰취처럼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좀더 따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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