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왔습니다. 천정에 걸려있는 스피커와 커피잔에 예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속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물 : 곰취인줄 알았는데 머위 (0) | 2010.04.18 |
---|---|
원효대사는 1,300년전에 금강굴에 어떻게 올라갔을까? (1) | 2010.04.15 |
속초 8경 중 하나, 학무정 (0) | 2010.03.31 |
복원된 낙산사 - 꿈을 이루게 해준다는 해수관음상 (0) | 2010.03.30 |
솔비치 : 우아 정말 좋더군요. (0) | 2010.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