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이 후학 양성에 나섰습니다. 이곳은 사천항.
낚시 도구를 잔뜩 들고 낚시할 곳을 탐색하네요.^^
미끼 끼우는 법도 알려주고요.
갯지렁이를 척척 잘도 만지네요.
낚시꾼 : 물고기는 이렇게 잡는거야.
후학 : 우하하, 멋지다. 저도 이렇게 할 수 있ㅇ르까요?
낚시꾼 : 그럼!
어느새 듬직한 낚시꾼이 되었네요.^^
1호 후학인재가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낚시꾼, 낚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주만에 수산항에서 손맛(?)을 보다 (0) | 2010.05.30 |
---|---|
아카시 나무 꽃이 피어야 낚시가 된다 (0) | 2010.05.23 |
재미있는 밤낚시 : 귀오징어와 개불? (1) | 2010.05.08 |
낚시꾼이라고 맨날 잡을라고요? (0) | 2010.05.06 |
도다리 2마리요~~ (1)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