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낚시에 꽂히신 낚시꾼의 성화에 외옹치항에 밤에 나왔습니다.
밤하늘에 별이 동화책 속에 있는 별 많큼 크고 많았다는 남편 말에 후다닥 코트를 입고 따라 나섰는데,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잔뜩. 별은 2개밖에 못 봤다.
그래도 야경은 끝내줬으나 사진 기술이 부족해서 제대로 못 찍은 것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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