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천국, 싱가폴.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오차드 거리의 끝쪽에 있는 싱가푸라라는 쇼핑몰에서 야마하 매장을 발견한 낚시꾼. "나, 저기 가서 놀래."
몇 개의 기타를 쳐보더니, 드디어 한 개를 골라잡고 칩니다. 계속.....
30분도 넘게 혼자서 신나게 놀더니, 모델명이 있는 상표를 찍어 달라고 합니다. 용돈 모아서 이 기타를 사겠다는 낚시꾼.^^
근데, 용돈이 얼마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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