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 있는 동안 인테리어 판매점에서 본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을 본 낚시꾼의 말.
"이거 만들기 쉽겠다. 사진 찍어 놔봐. 나중에 내가 만들어 줄께."
조만간, 우리 집에 등장할 작품들이다. 핫하..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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