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맥리치 저수지에서 주운 인공미끼이다. 참 희안하게 생겼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무 곳에서나 낚시를 하면 안되는 싱가폴.
물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갯지렁이나 새우 같은 진짜 미끼는 안쓰나 보다.
'낚시꾼, 낚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집에 돌아오니 갈매기가 반기네요. (1) | 2011.04.16 |
|---|---|
| 오랜만에 보는 낚시꾼 웃음!! Long time no see, fisherman's smile. (0) | 2011.02.24 |
| 낚시꾼이 만들어 주겠다고 한 것들 (0) | 2011.02.10 |
| 맥리치 저수지 MacRitchie resevoir (0) | 2011.01.30 |
| 기타 삼매경, 낚시꾼... (0) | 2011.0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