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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낚시이야기

절대 다시는 산에 안간다 했던 낚시꾼, 雪山에 갔습니다.

절대 다시는 산에 안간다 했던 낚시꾼, 雪山에 갔습니다.

소풍 전날 아이처럼 이것 저것 준비물을 챙기고,

꿍쳐뒀던 몽셀통통과 연양갱까지 싸들고 갔습니다.

핫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