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이 집에 오니 바뻐진 것들이 있네요.
기타와 컴퓨터.
그리고 낚시꾼의 얼굴. 히말라야 머드팩으로 잠자는 낚시꾼 얼굴 괴롭히기.
효과는 "짱"입니다. 15분 만에 얼굴이 보들보들. 피부가 뽀송뽀송.
** 초상권 침해 우려로 관련 사진 삭제!! **
'낚시꾼, 낚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eakfast n dinner for husband (0) | 2013.03.23 |
---|---|
아주 오랜만에 바닷가에 간 낚시꾼!! (2) | 2012.11.27 |
우리가 횡재하는 꿈을 언니가 꿨단다. 낚시꾼이 로또를 사란다. 그래서 샀다. (1) | 2011.08.26 |
낚시꾼을 위해 가방 마련. (1) | 2011.07.09 |
오징어 112 마리! 앗싸!! (1)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