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 쥐치 한마리와 우럭 4마리를 잡아 왔습니다.
그런데. 앗!!
제가 기념촬영을 하기 전에 물고기 정리를 완료해 버렸네요.
오랜만에 쥐치를 잡았다고 신나 했었는데, 낚시꾼 미안!!
기념사진은 없지만, 쥐치는 정말 손바닥만 한게 정말 컸고,
그 쫄깃쫄깃한 맛이 끝내줍니다.
다음에는 꼭 회치기 전에 사진 찍겠습니다. 충성!!
'낚시꾼, 낚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왓하하하... 3자 우럭!!!! 31센티미터 (6) | 2010.09.27 |
---|---|
우럭 23센티미터!! 올라오는데 깜짝 놀랐어요. (0) | 2010.09.27 |
앗싸! 우럭!! 우하하하 (0) | 2010.09.18 |
요즘 제대로 된 고등어 낚시에 날새는 줄 모르는 낚시꾼!! (0) | 2010.09.16 |
낚시꾼이 사랑하는 고등어~~~ (0) | 201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