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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낚시이야기

오늘은 큰 쥐치 한마리와 우럭 4마리


오늘은 큰 쥐치 한마리와 우럭 4마리를 잡아 왔습니다.
그런데. 앗!!

제가 기념촬영을 하기 전에 물고기 정리를 완료해 버렸네요.
오랜만에 쥐치를 잡았다고 신나 했었는데, 낚시꾼 미안!!

기념사진은 없지만, 쥐치는 정말 손바닥만 한게 정말 컸고,
그 쫄깃쫄깃한 맛이 끝내줍니다.

다음에는 꼭 회치기 전에 사진 찍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