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로 사 와서 10년 넘게 썼더니 이불이 해지고 찢어지고.
아끼던 이불보라서 어떻게 써 볼까 생각하다가 쿠션보를 만들었습니다.
보실래요?
이불의 귀퉁이를 이용해서 2면만 바느질을 했습니다.^^
아끼던 이불보라서 어떻게 써 볼까 생각하다가 쿠션보를 만들었습니다.
보실래요?
이불의 귀퉁이를 이용해서 2면만 바느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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