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의 친구가 속초에 놀러왔어요. 어느새 의젓해진 아들을 데리고 오붓하게 한 가족이 왔어요. 낚시꾼이 제일 좋아하는 친구여서 뭐든 해주고 싶었는데 요리솜씨가 없어서 해줄 수 있는게 없었네요.
다음에는 꼭 맛있는 거 많이 해줄께요.
'낚시꾼, 낚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항 낚시 이야기 (0) | 2010.03.23 |
---|---|
월척을 낚았습니다. 우럭 27센티미터 (1) | 2010.03.14 |
미역따는 기구 (1) | 2010.03.13 |
알뜰한 낚시꾼 (0) | 2010.02.21 |
낚시꾼 핸드폰이 동강!! (0)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