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입는 오리털 파카를 분해, 다 해진 겉감을 한복천으로 바꿔서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꼬맸습니다.
3일 걸려서 겨우 완성! 만들 때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 만들고 나니 근사하네요.
한복의 까실까실한 것도 좋고, 안감은 오리털이라서 따뜻하고.
낚시꾼, 멋지죠? 나 바느질도 잘 하죠?
3일 걸려서 겨우 완성! 만들 때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 만들고 나니 근사하네요.
한복의 까실까실한 것도 좋고, 안감은 오리털이라서 따뜻하고.
낚시꾼, 멋지죠? 나 바느질도 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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