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낚시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리치 저수지 MacRitchie resevoir To see monkeys, fish, turtles and lizards, we went to MacRitchie resevoir. We saw all of them. Wow... It was the first time I saw monkeys myself not in a zoo. So closely. 더보기 기타 삼매경, 낚시꾼... 쇼핑의 천국, 싱가폴.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오차드 거리의 끝쪽에 있는 싱가푸라라는 쇼핑몰에서 야마하 매장을 발견한 낚시꾼. "나, 저기 가서 놀래." 몇 개의 기타를 쳐보더니, 드디어 한 개를 골라잡고 칩니다. 계속..... 30분도 넘게 혼자서 신나게 놀더니, 모델명이 있는 상표를 찍어 달라고 합니다. 용돈 모아서 이 기타를 사겠다는 낚시꾼.^^ 근데, 용돈이 얼마시길래... 더보기 이것이 바로 피한(避寒)! 겨울 싱가폴 여행 Winter vacation to escape the extreme cold in Korea We had been to Singapore for 11 days in order to meet friends and escape the extreme cold in Korea. 서울 한낮 온도 영하 15도! 20킬로그램의 김치와 8봉의 야채사각 오뎅, 2봉의 만두와 가락짜장면 2봉다리, 기타 등등을 싣고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용산에서 지하철을 갈아 타다가 정말 얼어 죽을 뻔 했다. 그래도 이 추위가 싫지 않았던 것은 우리가 정말 따뜻한 나라로 가기 때문! 어디~? 싱가폴!!! 낚시꾼의 친구가 살고 있는 싱가폴에, 한국의 추위를 피해 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피한! 서울에서 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싱가폴 창이 공항. 내리자 마자 느끼는 이 축축한 더운기. 아하하하, 좋다 좋아. 싱가폴에서 10여일.. 더보기 우럭 한마리 추가요~ 오랫만에 혼자 낚시를 나간 낚시꾼이 우럭 한마리를 잡아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요즘에는 웬만하면 꽝치는 날은 없네요^^ 더보기 Long time no see! 2자 우럭 아주 오랫만에 낚시에 나선 낚시꾼. 싱글벙글... 그 이유는 다름 아닌 2자 우럭입니다. 하하하. 오랜만에 구멍치기로 20센티미터가 넘는 우럭을 잡았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