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세상에 물건이 너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안사고 살려고 하는 저도 어쩔 수 없이 사게 되는 것들, 특히 플라스틱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These days there are overflowing with stuffs. In my case, if possible, I really try not to buy things. Sometimes I cannot helping buying them, though. But these things, especially plastics, I think they are so wastes.
마트에 가면 비슷하게 생긴 것들도 그 이름과 용도를 달리하여 다른 값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들이 많지요. 신제품들을 보면 사람들은 "그래 맞어, 이런 것들이 필요했어."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사게 되고요. 이런 것이 마케팅이겠지만, 정말 이젠 그만! 했으면 합니다. 지구를 위해서... "독수리 오형제....." 암튼..
In discount store there are a lot of things which have similar shapes but different name and usage. When people find a brand new one, they just buy it thinking like this, 'Yes, I need this kind of one.' This is Marketing, but STOP!!! We have to save the earth.
그래서 요즘은 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집에 있는 것들로 만들어서 쓸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1탄이 바로, <비누받침대>입니다.
So, these days if I feel like something, I'm starting to make something by using stuffs in my house, not buying. This is my first work <Soap saucer>. Hahaha..
집에 있던 친구 잃은 찻잔 받침대에 바닷가에서 주운 작은 돌맹이를 자박자박 깔고 그 위에 비누를 냉큼 올렸더니. 웃하하! 멋진 비누받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돌이 비누에 있는 물기를 빼주니까 비누라 물러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지요.
실은 이 아이디어는 효재님께 얻었습니다.
To make this, I used the old saucer and small stones which I had gathered. Isn't it wonderful? The original idea is 효재's.
These days there are overflowing with stuffs. In my case, if possible, I really try not to buy things. Sometimes I cannot helping buying them, though. But these things, especially plastics, I think they are so wastes.
마트에 가면 비슷하게 생긴 것들도 그 이름과 용도를 달리하여 다른 값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들이 많지요. 신제품들을 보면 사람들은 "그래 맞어, 이런 것들이 필요했어."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사게 되고요. 이런 것이 마케팅이겠지만, 정말 이젠 그만! 했으면 합니다. 지구를 위해서... "독수리 오형제....." 암튼..
In discount store there are a lot of things which have similar shapes but different name and usage. When people find a brand new one, they just buy it thinking like this, 'Yes, I need this kind of one.' This is Marketing, but STOP!!! We have to save the earth.
그래서 요즘은 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집에 있는 것들로 만들어서 쓸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1탄이 바로, <비누받침대>입니다.
So, these days if I feel like something, I'm starting to make something by using stuffs in my house, not buying. This is my first work <Soap saucer>. Hahaha..
집에 있던 친구 잃은 찻잔 받침대에 바닷가에서 주운 작은 돌맹이를 자박자박 깔고 그 위에 비누를 냉큼 올렸더니. 웃하하! 멋진 비누받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돌이 비누에 있는 물기를 빼주니까 비누라 물러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지요.
실은 이 아이디어는 효재님께 얻었습니다.
To make this, I used the old saucer and small stones which I had gathered. Isn't it wonderful? The original idea is 효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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