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s
Louis Sachar
Novel
John Newbery 상을 탄 소설들은 모두 훌륭합니다. Giver는 중고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고, Holes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무지 재미있고 신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한글판도 있고, Disney에서 영화로도 만들었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한달음에 읽었습니다.
이 책에도 멋진 글귀가 있네요.
I'm not saying it's going to be easy. Nothing in life is easy. But that's no reason to give up. You will be surprised what you can accomplish if you set you mind to it. After all, you only have one life, so you should try to make the most of it.
Stanley라는 주인공 소년이 매일 Holes을 열심히 파야 하는 캠프에 도착해서 힘들어 할 때, Mr Pendanceski 라는 Counselor가 한 말인데요. 꼭 저한테 하는 말 같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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