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날씨가 무지 춥네요. 속초는 난방연료비가 서울의 2배이기 때문에 보일러 틀기가 겁(?)이 나네요.
오후에 해가 짠~ 비칠 때 집을 확실히 데워두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깔았습니다. 반짝반짝 햇빛을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일등공신.
이걸 깔았더니 마루에 나가면 눈이 부십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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