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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댁이야기

Pineau, great taste and smell.

아끼고 아끼던 피노를 땄습니다.
그 전에 먹었던 피노와는 달리 마개가 코르크네요.
음~~ 향이 사과가 살아 숨쉬는 것 같아요.
후후후! 맛도 좋고요.

Thanks Jan.
This Pineau made me remind you.^^
Hans and I always miss you, Jan, Sook and Annick.
How are you doing? You,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