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은 봄나물이 한창입니다.
재작년에 배운 쑥!
작년에 배운 머위!
올해는 쑥 캐러 나선 길에서 만난 아주머니로부터 질경이에 대해 배웠습니다.
1년에 한가지씩 배워, 산에서 들에서 반찬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머위
** 질경이
** 쑥
'속초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써보는 붓글씨 (1) | 2011.05.14 |
---|---|
내가 아는 봄나물들 Korean spring herbs (0) | 2011.04.25 |
Pineau, great taste and smell. (0) | 2011.03.25 |
보말과 섭을 넣은 너구리 한사발요. (0) | 2011.03.25 |
식이요법 해제 후 어제 하루동안 먹은 것들 After finishing diet, dishes that I ate yesterday (0) | 201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