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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댁 서재

#51~53 :: 앵무새죽이기, 먼나라이웃나라(프랑스편), 이그노벨상 이야기 - 읽는중

 
이그노벨상 이야기


변기에 앉아 있다가 변기가 무너져서 다친 사람의 수, 회식 후에 집에 들어갈 때도 술냄새 담배냄새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향기나는 양복, 대단한 문화재로 기록될 만한 동굴 벽화를 낙서라고 판단(?)하고 깨끗이 지원버린 어느 보이스카웃 학생들 등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꽉 차 있는 이야기.
 
앵무새 죽이기

읽다가 반납일이 되어서 반납.
조만간 재도전 예정.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

역사책은 한번 읽어서는 안 될 것 같음.
다 읽었지만 다시 읽을 예정임.
한 10번은 읽어야 겠지? 하하하.